로봇이 서빙하는 맛집 평택 안중 중국집 차이나스토리

안중에 로봇이 서빙하는 신기한 중국집 차이나스토리

오늘은 평택 안중에 있는 중국집 차이나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시장 쪽에 있었는데

확장이 전을 해서 넓고 깔끔했어요.ㅎㅎ

주차는 건물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로봇이 서빙을!?

서빙하는 로봇의 모습은 아래 동영상으로~

실내는 넓고 깨끗했어요~

고급 중화요리 음식점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조명이 빤짝빤짝 예뻤어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화려한 불쇼!

오픈 주방이라

주방 안이 훤히 보였는데

한눈에 봐도 깔끔해 보였어요.

 

메뉴는 종류가 매우 많았어요.

코스요리도 있네요.

가성비 세트메뉴를 먹고 싶었지만

세트메뉴는 배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ㅠ

 

단무지, 짜사이 무침, 양파가 반찬으로 나와요.

 

분주하게 서빙을 하고 있는 로봇ㅎㅎ

신기했어요~

육사쟁반짜장(2인)

18,000원

쫄깃쫄깃한 오징어와

각종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었고

2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였어요.

간이 짜지 않고 적당히 맛있었어요 :)

 

탕수육(미니)

15,000원

탕수육은 바삭바삭!

탕수육 소스는 새콤달콤

너무 맛있었어요 :)

오랜만에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식후 요구르트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요.

마지막 요구르트 한잔 너무 개운했어요 :)

 

 

깔끔하고 맛있는 차이나스토리!

평택 안중 맛집 차이나스토리 추천합니다!